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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 July 2014

EZ Hyoung(이지형) – 수지

수백 잔의 커피를 너와 함께 마시고
주말이 되면 너와 함께 같이 걷던 일들이
이제는 덤덤덤
괜찮아 아무것도 아냐 정말 괜찮아
내 맘을 모른 척 속이려고 말해 봐도 잘 안돼
아픔은 점점점
오 수지 오 수지 이젠 너를 볼 수 없단 걸 알아
오 수지 오 수지

I miss you 그땐 몰랐던 너의 마음 변함없이 같던 맘
나만을 보던 그 눈빛 그 느낌
I miss you 사소한 일까지 다 네겐 미안한 마음뿐이야
그땐 왜 내 맘을 잘 알지도 못했던 걸까

가끔은 귀찮고 지루하기도 했어
일거수일투족을 너와 나눈다는 게 이상해
다툼은 점점점
오 수지 오 수지 뒤늦게 너의 소중함을 알아
오 수지 오 수지

I miss you 그땐 몰랐던 너의 마음 변함없이 같던 맘
나만을 보던 그 눈빛 그 느낌
I miss you 사소한 일까지 다 네겐 미안한 마음뿐이야
그땐 왜 내 맘을 잘 알지도 못했던 걸까

I miss you 그땐 몰랐던 너의 마음 변함없이 같던 맘
나만을 보던 그 눈빛 그 느낌
I miss you 사소한 일까지 다 네겐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오오
I miss you 무심코 걷다 보면 너와 함께했던 곳
이젠 바보같이 나만 또 혼자
I miss you 이제와 뭘 어떡해 후회만 가득해져 버린 나
그땐 왜 내 맘을 잘 알지도 못했던 걸까.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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