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earch for lyrics

Tuesday, 8 July 2014

Swings(스윙스) – 역주행 (feat. Dok2, 천재노창)


say hello to my enemies
나는 새치 한 번 나면 never leave
아이돌 사장 날 없애려 애쓰지
머리 잘 쓰는 건 나와 반 페르시
그건 무슨 말이냐면 나는 안 없어져
방 청소하듯이 전부 다 걸었어
내게 만약 rival 있다면 뭐 i wouldn't know
너가 금이면 넌 금가 난 diamond여서
넌 마라토너? 난 결승선. 마저 들어
너넨 이제 시작했으니까 다 멀었어
난 돼지 왜냐 사탕 엄청 까먹어서
더 큰 이윤? 몇개 먹었는지 까먹어서
내 가산 옹알 조롱 말도 안 되지
소화 못해 like 생일인 산송장 케익
비유가 좀 꿀꿀해... 난 워낙 돼지
깐깐해지지 말자 그저 편하게 이
상황을 즐겨. 난 가요계 접수중
허락 따윈 안 기다려. fuck a 접수증
힙합 scene 위에는 거대한 먹구름
파급효과. 모든 기준의 양 옆으로
난 nuclear missle
yea... booooooom
도끼랑 토막내는 사람은 바로... you
fake rapper that's that shit i don't like
실력이 먼저. 거울만 보면 몰라
이건 새시대, 나보고 메시래.
가짜는 대피해. 그건 에티켓
넌 cinderella. 근데 왕자는 없고
지금 세시래 (새벽!)

노창
사장님들 가라사대
돈버는 음악을 해
내 말만 듣고 일방통행하면
인생이 탄탄대로에

롤렉스도 볼거야
내 손목위에 뭘보냐?
이딴말을 듣고 다 엿먹이고
개멋지게 유턴을 해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이건 그냥 음악이야 잊지마
도로교통법은 지켜야 해


도끼
하루종일 돈세었더니 내 손이 좀 뻐근
money talk i speak fluent
잘나가는척 하는 놈들 다 뻐끔
내 돈벌인 의사 변호사 직업이 뭐든 다 꺽음
i work hard then i play hard 금 다이아 내 적금
약 60돈의 금통의 왕관 yeah im livin my life 니가 무슨 상관
pissin on em 가벼운 방광
인생의 난관 따윈 내겐 관광
걍 즐기지 뭐
함 들리지 뭐
니 욕은 내 귀에 잘 들리지도
않아 내 삶은 늘 분위기 좋아
내 일들은 매번 잘 풀리지 또
mr. illionaire we in this bitch
illionaire gettin so rich
presidential rollie bout 40
18k 내 연결고리
rapmoney u aint even know it
선글라스를 껴도 잘 보이
는내 미래와 내 앞길
잘지내냐는 말엔 잘지낸다는 말 좋은 소리
들은 또 좋은일들만 부르지
멍청 한 놈들은 이런거 모르지
그런게 오로지 내가 돈얘기만 부르짓는 이유고 내 몸값은 또 오르지
내 현실에 소름이 돋아 my dreams do
come true and im feelin real good
내 나인스물다섯 내 집은 여의도 marriott
내차는 g육삼 amg 그리고 s 500 내리막
따윈 존재하지않아 모든 장애물을 피해
시원하게 역 주행중
부딪히면 니 손해 난 목적지를 향해 쎄게 더 밟아 부릉 skirrrt

노창
사장님들 가라사대
돈버는 음악을 해
내 말만 듣고 일방통행하면
인생이 탄탄대로에

롤렉스도 볼거야
내 손목위에 뭘보냐?
이딴말을 듣고 다 엿먹이고
개멋지게 유턴을 해

다 꺼져라 나는 역주행

이건 그냥 음악이야 잊지마
도로교통법은 지켜야 해


너도 니꺼 해 man 난 29
어 아직도 애. 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
그랬더니 힙합의 #1 icon
이상하게 친구들만 내 뒷통수
후렸고 생매장도 성공했지
난 재탈환했고 얘넨 눈칠 봐
이젠 매애애 벌지마 염소새끼
부잣집 놈 돈 없는 애만 까 self made 한 척 좆나 싫어
1세대 꼰대들 내 암살에 실패했지 시치미 떼? 꺼져 뭘 봐 비켜
sns에서만 말 좆나 많고 음악은 말똥같이 만들면서
건재한 친구 헌혈 받으며 사니 대가로 걔에게 니 여자도 줘
Geeks 까는 애들, Mad C 깎고 노네, 니 입장 이해한다만 물을게 넌 뭘했어?
실력이 좋아? 그럼 왜 그걸 안 써 또 혼자 남으면 자위행위밖에 못해?
난 윗공길 알고 또 공룡의 무덤에서도 몇번 자봤지,
그래서 구분해 실수를 정말 반성하는 남자와 그냥 양아치
사람은 상황에 맞게 자기 태돌 설정하는 동물. 간사하지.
나도 다를 거 없나 봐 지금은 관대해지네 다시 또 탄탄하니.
의사 선생이 그랬지, 맘 더 편하게....날 용서하길.. 사람은 변하니
저항은 마치 시계출 잡고 시간도 얼길 바라는 것 같지
그래서 나에게 좀 더 관대해지는 법 배웠어
그래 왕관은 나한테만 어울려, 그러니 늦게 보탠 회비처럼 내 어서
가요계 charts에 난 hiphop의 황제 난 집돼진데 안 끼는데 없어
알고보니 성공은 내 내연녀 니꺼인 척했지만 그 애도 내 애였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