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는 곳은 비트위 음악할땐 완전히 미져리
어디서나 내맘대로 맨날 흔들지 흔들릴까봐 꽉쥐고 있는 몸~
을 부드럽게 풀어줄게 내가 바로 요물
못노는 애들한텐 알어 지겨운 고문
불치병도 고친다는 지겨운 소문때문에 등장했으니 고쳐주지 이 방면엔 거물
즐긴다는것에 절대없는 건~ 원칙이나 답이 없는 것~ 법이 없다는것이 바로 법~
나열해봐 어떤말도 내겐 껌 왜?
다 씹을수있거든 하기전에 미리안먹어 절대 겁쟁이 같이 겁은
돌아버릴거 같으니까 빨리 여기 붙어 같이넘자
허물말고쾌락이란머더퍼퍼더허들
시끄시끄시끄러 시끄러 난원래 시끄러
미끄미끄미끄러 미끄러 여긴원래 미끄러
every body 모해 every body 모해 every body 모해 every body 모해
다들 뭘 원하는지 알어 문제 할까 말까 하다 다들 말어
말들은 잘하지 그러다가 자러 어쩌면 평생 다들 그렇게들 살어 내가 하자는건 반복 아냐 반보
내딛고나서 해도 늦지않아 항복 너카드랑 틀리게 내겐 없어 한도 그러니까 놀자고 안왔어 반에반에 반도
오늘할일은 내일로 미뤄 인생은 길고 또 너무 길어
왜 아름다운 시간들을 고독과 외로움으로 아깝게 자꾸만 mirror
이쯤되면 다들 알아들어겠지 느낀다면 손이아닌몸이 젖겠지 그러니 내께 평소보다도 크겠지
난 말보다 행동이 앞서 알겠어? do that shit
마굿간도아닌데 달리기전에 왜이리 말들이 많아어디를가나
꼭 그런애들이 많아 학원을 탓하면서 옮겨다녀도 어느학원에나 공부잘하는 애들은 많아
절대 문제들은 주변이 아니라고 말했자나 아까부터 다 너라고 주인공에 따라
내용이바뀐다고 고로 집중해 우물안에 개구리들
시끄시끄시끄러 시끄러 난 원래 시끄러
미끄미끄미끄러 미끄러 여긴 원래 미끄러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