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하늘엔 yeah 구름 하나 없네 맘이 무거운데 yeah 알아주질 않네
whoa 너와 나 바라는 무언가
때론 새들과 노래하며
라랄라랄라 라라랄라랄라
라랄라라라라 라라랄라
라랄라랄라 라라라랄랄라
아름다운 빛을 그대여
그대여
차가운 시선에 yeah 이기적인 말투
기댈 곳이 없는 oh 일상 속에서도
whoa 너와 나 바라는 무언가
때론 새들과 노래하며
라랄라랄라 라라랄라랄라
라랄라라라라 라라랄라
라랄라랄라 라라라랄랄라
아름다운 빛을 그대여
이리저리 치이며 흘러가오
눈앞에 없다 해도 변치 마오 oh
라랄라랄라 라라랄라랄라
라랄라라라라 라라랄라
라랄라라라랄 랄랄라 ah
아름다운 빛을 그대여
그대여 oh oh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ah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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