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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October 2014
20 Year Of Age(스무살) – 스무살
알지?
갈 수 없는 길이라 해도
그 길을 따라 걸었던 우리
하늘,
그리웠던 그 날 같은 하늘
오늘이 내게 가져다 준 선물
널 추억해
보고싶은데 그리웠는데
아쉬웠던 눈물처럼
떨어지는 오늘 하루
아직 멀어지지 마
마지막 오늘 하루
너이길 바래
내 맘이 바래져 버리기 전에
I say, you
말해봐
그 길을 따라
이 노랠 들으며 걷는 날
I say, you
넌 알까?
너이길 바래
내 맘이 바래져 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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