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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October 2014

Almeng(알맹) – Poor Girl (Feat. Loco(로꼬))


우리 만난지도 어느새 몇 달 너 처음 만났을 땐 내 Style
이어진 만남 몇 일 밤낮 사랑하며 깊어진 너와 나
하지만 내 마음 이상하게 반비례 해져가
금방 식어버렸어 빠르게 태워졌어

네가 와서 안길 때에만 난 뜨거워져
곁에 없을땐 사랑해란 말 낯 뜨거워져
알아서 떠나길 원해 Oh Please Lady
그러다 또 널 안을 땐 곁에 머물길 원해 I want you baby

함께한 밤은 진심이었어 그 후엔 다시 진심이 없어
뭐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 Girl Girl Girl
먼저 말할 자신이 없어 속삭인 사랑 모두 가식이었어
뭐가 사랑인지 알 수가 없어 Girl Girl Girl

낮에 전활 걸어도 나는 받지 않아 굳이 너에게 마음을 원하진 않아
밤이 되면 또 난 외로워 하겠지 이쯤 되면 너도 내가 원하는 걸 알겠지

네가 밤에 하는 연락을 기대해 근데 네가 밤 늦게 술을 먹든지 걱정이 안돼

널 원하는데 너의 마음을 원하진 않아
사랑한다 속삭이며 내 마음을 주진 않아
알아서 떠나길 원해 Oh Please Lady
그러다 또 널 안을 땐 곁에 머물길 원해 I want you baby

함께한 밤은 진심이었어 그 후엔 다시 진심이 없어
뭐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 Girl Girl Girl
먼저 말할 자신이 없어 속삭인 사랑 모두 가식이었어
뭐가 사랑인지 알 수가 없어 Girl Girl Girl

난 지금 마치 꺾여버린 꽃처럼
네가 주는 마음을 받아도 시들어가
더 이상 나빠지고 싶진 않아



함께한 밤은 진심이었어 그 후엔 다시 진심이 없어
뭐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 Girl Girl Girl

먼저 말할 자신이 없어 속삭인 사랑 모두 가식이었어
뭐가 사랑인지 알 수가 없어 Girl Girl Girl

안타깝게도 모든 관계의 끝은 뻔해
솔직히 난 사랑보단 본능을 원해
너도 더 이상 내가 더 나빠지기 전에
마음 고쳐먹길 원해 더 큰 상처받기 전에

마음 고쳐먹길 원해 더 큰 상처받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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