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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2 October 2014
Bobby Kim(바비 킴) – 거울
얼마 전 한 친구를 하늘로 보냈고
얼마 전 한 친구가 아이를 가졌고
하루를 울다 웃어 버리네
나이 들수록 난 점점 심해지네.
멜로디 나의 멜로디 내 옆을 지켜줘
요즘 내 맘속이 왠지 허전했었죠
다시 또 마이크를 잡고 소리 내뱉고
이제 약속해 우리 끝까지 가자고
망설이지 않는 바람과 같이
멜로디 부는 바람과 같이
어차피 니가 숨어버려도 난 찾지 ~yeah
나는 너 너는 나 똑같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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