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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October 2014

Lil Cham(릴샴) – HIM (feat. illinit, Jeon Gut(일리닛, 전군))

He said "느리게 걸어줘
내 박자에 맞춰 groovy한 속도로"
I said "I got it, but you gotta know
don't wanna be your side chick, i wanna be your girl"
이렇게 시작한 너와난
벌써 6년, 첫만남, 어제인것 같아
You've been always on ma mind
All the ups and downs we let'em flow to the rhyme
Baby, 네 주위 여자들은 몰라
넌 아냐, 사랑노래하는 착한 오빠
Baby, you're cocky and bossy in the daytime
but 밤이오면 못자 총소리에 놀라
(see) 처음부터 말했잖아 것봐
널 이해하는 여기 유일한 여자
(That's me) 난 오직 너를 위한 cham
So don't you ever leave me you need me call me back

날 떠나야 돼
넌 그래야 잘 돼
돈도 벌고 결혼도 해야지
널 bitch라고 불러
어쩔 땐 돈밖에 몰라

Hey baby, 사람들의 얘긴
맘에 담지마 이건 우리 둘의 얘기
Yeah lately, 나 역시 듣긴 했지
"걘 유명해지고자 그를 선택한 거 겠지"
But they ain't know a shit about you and me
뭘 얻기 위해서 지금껏 널 했기엔
너를 위해 몇 년간 포기했던 것과
모순적인 너와 네 그런 성격과
그런 것들에 난 힘이 들어가 왜
내가 철학자길 바래, 또 넌 창녀라고 말해
너역시, 사전을 드는 포주.
사실 이건 전부 너가 남겼던 잔해
(you know that) 주위 사람들의 걱정들
요새 들어 심해지지만 점점 더
But still 난 너를 위한 cham
So don't you ever leave me you need me call me back

날 떠나야 돼
넌 그래야 잘 돼
돈도 벌고 결혼도 해야지
널 bitch라고 불러
어쩔 땐 돈밖에 몰라

내가 입을 열면 너의 고갠 끄덕여
나를 입은 너는 시선을 다 끌어모아
With that snapback on your head 니 생각을 점령해
니 발을 감싼 Air Jordans 비트 위를 걸어 매일
난 니가 못 버리는 버릇 됐지, I know
홍수나 when I flow, 다 damn만 해, 못 막어
damn만 해 못 막어, 넌 내 말 뭔지 알어
꽤나 잘 만났지, 니가 언젠간 멀리 가도
안 잡어, 넌 벌써 알지 나의 스타일
어쩔 수 없는 ill, 별로 아냐 nice guy
그래 하지만, 그 태도 지키면서 내 옆에
있겠다면 좋아 girl, I can keep your head up
Mad world 속의 bad girl, that's what's up
가운데 손가락을 접지마, 계속 펴
너만 챙겨, 남의 말은 듣지마
느끼면 해버려, 그게 맘에 드니까

날 떠나야 돼
넌 그래야 잘 돼
돈도 벌고 결혼도 해야지
널 bitch라고 불러
어쩔 땐 돈밖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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