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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December 2014

Anglee(앙리) – Take On Me

반쯤 가려진
문틈 사이 그대 모습이
어눌한 말투
풀려버린 어여쁜 동공이


아무 말도 하지 마요
어렵게 생각은 마요
나를 원했었잖아
그냥 지금 이렇게
반쯤 취한 것도 좋아
시간이 아깝잖아
오늘 밤 우후


유난히 공기가 차가우네요
달궈진 내 품속으로 쏙 들어오세요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요 그래요
지금 이 순간 우리는 환상의 Pair


아무 말도 하지 마요
어렵게 생각은 마요
나를 원했었잖아
그냥 지금 이렇게
반쯤 취한 것도 좋아
시간이 아깝잖아
오늘 밤 우후


유난히 공기가 차가우네요
달궈진 내 품속으로 쏙 들어오세요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요 그래요
지금 이 순간 우리는 환상의 Pair


Take on me Take on me Take on me Take on me
유난히 공기가 차가우네요
달궈진 내 품속으로 쏙 들어오세요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요 그래요
지금 이 순간 우리는 환상의 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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