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earch for lyrics

Sunday, 21 December 2014

BTOB(비투비) – 마쎠!


A listen up! My name is Peniel from BTOB
But yall already knew that
Hey, where ma members go?
Ill, Mr. Lee?

자 한 잔 마셔 다 비우고 물 한 잔 마셔
다 같이 건배 또 한 잔 더 나랑 한 잔 마셔
언제나 처음처럼 또 해 뜰 때까지 Hey
자 한 잔 마셔 또 비우고 물 한 잔 마셔 Yeah yeah

Uh 반쯤 시체가 된 사람들 넥타이를 괜히 엄한데 두른 사람들
해가 뜨고 나서야 하루를 끝낸 이제 곧 하늘을 지붕 삼아 잠들 것 같은 사람들
Yeah that's what we do 내일 세상이 두 쪽이 난다 해도 깨지지 않을 My party mood
많은 형제들이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외로워하지 말고 다 이리로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한 잔을 채우리 다투다가도 어느새 또 잔을 주고받으리
Don't worry be happy Drinkin' and drinkin' 언제 들어올 거냐는 부모님은 회피
Yes alright 기분 좋은 밤 아침 해를 마주 보며 반갑게 Hi
집으로 가는 길이 조금 쓸쓸해 보여 버스에 몸을 태우고 나면 조금씩 졸려

자 한 잔 마셔 다 비우고 물 한 잔 마셔
다 같이 건배 또 한 잔 더 나랑 한 잔 마셔
언제나 처음처럼 또 해 뜰 때까지 Hey
자 한 잔 마셔 또 비우고 물 한 잔 마셔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a! (Ya)
All ma people say yeah! Yeah!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a! Ya! Ya! Ya!

밤새도록 정신 없이 한바탕하고 여기저기 곡 소리 아주 난리 Good
붓고 마시고 돌리고 또 마시고 이 밤의 끝을 잡고 부비부비 Ho!
놀자 놀자 진하게 놀자 해가 뜬 게 뭔 상관이야 젊어서 놀자
정신 없이 어질어질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걷지 여긴 어딘 거니 근심 걱정은 저 멀리멀리

현실이란 건 좀 무섭고 또 무겁지만 이 마라톤은 기니까 쉴 때는 쉬어둬
뜨거운 청춘 누려라 젊음 이번 역은 헛구역 끝장 Party 얼쑤
안녕 못한 사람과 안녕하자는 바닥 자꾸 입 맞추네 사랑 없이도 아 취한다
이른 출근길 위 미쳐 날뛰는 지칠 줄 모르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 One

자 한 잔 마셔 다 비우고 물 한 잔 마셔
다 같이 건배 또 한 잔 더 나랑 한 잔 마셔
언제나 처음처럼 또 해 뜰 때까지 Hey
자 한 잔 마셔 또 비우고 물 한 잔 마셔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a! (Ya)
All ma people say yeah! Yeah!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a! Ya! Ya! Ya!

I'm gonna go wild all night long, going, dance to my favorite songs
Pop bottles get girls tonight I'm going to do whatever I want
Everybody bottoms up let me see your empty cups
Fill it drink it down repeat it again tonight, we'll, gonna go all the way till the end

자 한 잔 마셔 다 비우고 물 한 잔 마셔
다 같이 건배 또 한 잔 더 나랑 한 잔 마셔
언제나 처음처럼 또 해 뜰 때까지 Hey
자 한 잔 마셔 또 비우고 물 한 잔 마셔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a! (Ya)
All ma people say yeah! Yeah! Yeah! Yeah!
All ma people say ya! Ya! Ya! Ya!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