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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3 December 2014

Playa(플레야) – 시간을 본다

어떻게 헤어졌니
이제는 괜찮니
그 사람 내게 물어봐
이젠 다 잊었다고
기억도 안난다고
웃으면서 거짓말을 하지만

또 시간을 본다 우리가 헤어지고 1분 1초가
흐른 시간이 모두 다 아파서

아직도 널 사랑해 널 부른다
넌 듣지 못할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다
내 맘이 넘 아파서 안 부르면 널 지우려 하면
또 아파서 또 아파서 너를 부른다

아무렇지 않겠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사람 이겠지
애써 참아보지만
애써 웃어보지만
나도 모르게 내 가슴을 누른다

또 시간을 본다 우리가 헤어지고 1분 1초가
흐른 시간이 모두 다 아파서

아직도 널 사랑해 널 부른다
넌 듣지 못할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다
내 맘이 넘 아파서 안 부르면 널 지우려 하면
또 아파서 또 아파서 너를 부른다

이젠 상관없겠지 이젠 니가 돌아와도
나도 이제는 없겠지
이렇게 시간이 더 흘러서
아무런 기억도 나 못했으면해
너를 보면 나의 몸이 마음이 자꾸만 우는걸

아직도 널 사랑해 널 부른다
넌 듣지 못할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다
내 맘이 넘 아파서 안 부르면 널 지우려 하면
또 아파서 또 아파서 너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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