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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2 December 2014

UniBlenD(유니블렌드) – The Day We've Wanted (우리 원했던 날)


우리 원했던 날 너만을 부를게
이 세상이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나른한 속삭임
같은 햇살이 두 눈을 어루만지면
음 어느새 내 맘이
같은 햇살로 물들어
따스함에 피어오르는

그순간
가슴 깊숙한 곳에서 벅차올라

오 우리 원했던 날 너만을 부를게
이 세상이 허락하는 언제까지나
오 우리 바랬던 날 이날을 기억해
이 순간을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나른한 속삭임 달콤한 햇살이
우리의 두 맘을 따스히 안으며
너와 내가 함께 원했던
우리 둘이 함께 너무나도 원했던
그날의 기억이 오늘이 됐어
우리 너무나도 원했던 그날이 됐어
Remember day 오늘의 이날을
The day we've wanted
우리 원했던 날

그순간
가슴 깊숙한 곳에서 벅차올라

오 우리 원했던 날 너만을 부를게
이 세상이 허락하는 한
오 우리 바랬던 날 이날을 기억해
이 순간을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ha ah ah
I can't live without you baby
너와 함께

오 우리 원했던 날 너만을 부를게
이 세상이 허락하는 한
오 우리 바랬던 날 이날을 기억해
이 순간을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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