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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2 February 2015
Hello Gayoung(안녕하신가영) – 3시 15분
언제부턴가 점심을 먹고 오늘의 첫 커피를 마시고 나면 어김없이 확인하게 된 시간과 공간 우연인 건지 일 년에 한 번 있는 너의 생일에 멈춰 서서는 잠깐 동안 널 떠올리는 기억 습관처럼 오늘도 매일 하는 반복이지만 나는 네가 그리워진 것도 아닌데 관성처럼 내일도 매일 되풀이해야 하는 이유 없는 시간에 멈춰 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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