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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3 February 2015

Vasco(바스코) – 211


서울특별시 전체가 나의 범죄현장
쩐내 나는 곳을 향해 내가 꺼낸 연장은
다름아닌 나의 빌어먹을 컨덴서 마이크.
티끌 모아 태산 되는 거는 언제적 Mind.
Fuck it 크게 한방 터는 것.
내 모든 관심사는 지금 현재 당장 버는 것.
10년후에 받는 적금 Fuck’em 환상 쩌는 거
돈 버는 법은 몰라 그냥 한방에다 몰빵 거는 Muh fuckin’ hustler.
매일 밤이 내겐 아마겟돈.
기적은 없어 홍해, 요단 강과 한강에도.
두둑하게 챙겨 더러운 시장 바닥의 돈
내 아들은 절대 올라갈 일 없어 양화대교.
정신 나간 도시 안에 정신 나간 Thoughts.
우린 전부 Dumb fucks. 누가 우릴 신경이나 써?
환자들 천지인 이곳을 접수. John Q.
이건 내 버전의 Place Beyond the pines. Pt.2
Codename:211
Let’s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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