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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2 February 2015

Yoo Se Yoon(유세윤) – At Your House (니네집에서) (Feat. My Friend's Home, Urban Zakapa(내친구집,어반 자카파))

이제는 때가 왔어
그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레었던 그 향기

칫솔이 왜 두갤까
면도기는 뭘까
내가 올 것을 예감했나봐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니가 toilet(화장실) 에 들어 갔을때 난 니 서랍을 열고야 말았어
어쩔수 없어 난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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