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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5 March 2015

101 Fans –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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