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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7 April 2015

Bahn(반) – Time

널 가만히 품에 안고
이제 안녕 이제 안녕
그 눈물도 그 아픔도
이젠 없어 이젠 없어

바람이 부는날
널 그려보다가
너의 손을 잡고
네곁에 있을께

널 조용히 감싸안고
이제 갈께 이제 갈께
나즈막히 네 이름을
불러보다 불러보다

너의 그 목소리
가슴에 담고서
너 있는 그곳에
닿을수 있을까

못다한 얘기들
널 만날 그날에
두손에 고이모아
웃으며 전할께

너의 모든 날
너의 그 미소
너의 모든 꿈
잊지 않을께

비오는 날이면
부르던 그노래
너에게 부를께
우리들 추억도

너의 모든 날
너의 그 미소
너의 모든 꿈
잊지 않을께

잊지 않을께
잊지 않을께
잊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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