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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5 April 2015

MR.MR – You

Hey, Baby
The way you make me feel
I wish you were here with me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잘 몰랐어
이렇게 작은 너의 새하얀 얼굴 눈부신 미소
아마 난 발을 뗄 수 없을 것만 같아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네 웃음소리가 나를 붙잡아

You 내 이름 불러주면
You 언제나 힘이 됐어
Baby Yeah 너의 용기에 늘 감사해

You 넌 날 일으켜
You 연약한 두 손으로
Baby Yeah 이제 내게 기대 숨을 쉬길 바래

하루만 단 하루만 더
이렇게 이렇게 너와
가까이서 있길 기도 했었어

하지만 하지만 넌
어떻게 어떻게 나의
꿈 속에서 함께 웃고 있을까

세상에 힘이 들 때
널 지치게 만들려 할 때
아픈 상처가 생기게 할 때에도 역시
더 이상 걱정은 하지 마 Baby
널 안고 함께 건너갈 수 있는 내가 여기 있다고

You 내 이름 불러주면
You 언제나 힘이 됐어
Baby Yeah 너의 용기에 늘 감사해

You 넌 날 일으켜
You 연약한 두 손으로
Baby Yeah 이제 내게 기대 숨을 쉬길 바래

하루만 단 하루만 더
이렇게 이렇게 너와
가까이서 있길 기도 했었어

하지만 하지만 넌
어떻게 어떻게 나의
꿈속에서 함께 웃고 있을까

하루만 단 하루만 더
이렇게 이렇게 너와
가까이서 있길 기도 했었어

바라본다 바라본다
이 세상 끝까지
나의 기억 속에 너를 담을게

I’m so proud of you
Wak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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