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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 April 2015

Playmode(플레이모드) – 시계태엽

초라했던 내 삶을 바꾼 너 차가웠던 내 인생에 끼어든 너
조그만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니 말이 나를 살게했지
돌이키면 가장 행복했던 내 기억들 중 지울 수 없는 건
널 만난 날부터 날 떠난 날까지 잊을 수 없는 시간들

되돌려 세우기엔 너무 멀리 왔겠지
너의 머리속에 이제 난 지워진 거겠지
이제서야 널 잡을 자신이 생겼는데
왜 넌 내 옆에 없는거니 

돌이키면 가장 행복했던 내 기억들 중 지울 수 없는 건
널 만난 날부터 날 떠난 날까지 잊을 수 없는 시간들 

되돌려 세우기엔 너무 멀리 왔겠지 
너의 머리속에 이제 난 지워진 거겠지 
이제서야 널 잡을 자신이 생겼는데 
왜 넌 내 옆에 없는거니

되돌려 세우기엔 너무 멀리 왔겠지
너의 머리속에 이제 난 지워진 거겠지
이제서야 널 잡을 자신이 생겼는데
왜 넌 내 옆에 없는거니

왜 넌 내 옆에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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