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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April 2015

Ukulele Picnic(우쿨렐레 피크닉) – 좋아 좋아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oh oh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내 마음을 훔쳤나요 oh oh
괜찮아요 나의 천사 
가져간 내 마음을 고이 간직해 줘요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나도 함께 있어줄께 워어어어
우리 함께 있을 거야 예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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