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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7 May 2015

Jang Hyun Seung(장현승) [Beast(비스트)] – 야한 농담

사실 우린 자주 같이 자지
처음 아니지만 늘 처음같이
난네가 좋아
난네가 좋아

내가 좋아하는 네 몸중에
크고 동그랗고 예쁜 두개
뭔지 맞춰봐
뭔지 맞춰봐

넌 산소같아서
난 항상 올라탔어
아니 아니 항상 타올랐어
Baby yeah

네가 참 좋아
이런 걸 알아들어서 좋아
순진한 척하지만
잘 모르는 척하지만

감각 있는 여자 그게 바로 너야
널 사랑해
Ooh baby babybaby babe

Ooh 문제 하나 더 낼게
아무리 앉아있어도
서 있는건 뭐일까

넌 불꽃같아서
난 항상 올라탔어
아니 아니 항상 타올랐어
Baby you know what I mean

네가 참 좋아
이런 걸 알아들어서 좋아
순진한 척하지만 잘 모르는 척하지만

감각 있는 여자 그게 바로 너야
널 사랑해 Baby 나를 봐

잠깐 이리 와
내 무릎위에 앉아 봐
할 말이 있어

가벼운 농담이지만
내 맘은 진심이야
난네가 좋아 Baby(너뿐이야 진짜야)

네가 참 좋아
이런 걸 잘 알아서 좋아
순진한 척하지만 잘 모르는 척하지만

감각 있는 여자 그게 바로 너야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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