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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June 2015

Hello Bonjour(헬로봉주르) – 그날의 우리

떠나가네 어둠 속 빛처럼 눈감으면 선명했던 니 모습
사진속에 행복했던 소녀,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날의 우리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그리워서 니가 그리워 하루하루 그 자리를 맴돌아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보고싶어 그 뜨거웠던 날들 이 밤속에 묻어두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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