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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June 2015

Bay.B (베이비) – 차올라

다정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떠올라 떠올라 (Don't you know my boy)

새벽 두 시 텅 빈 bar 고독과 나란히 앉아.
젖은 듯이 온몸이 떨려와 baby don't mind
끝 끝내 참은 눈물이 번지고 그대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바보 같은 같은 나의 미련을 꺼내 그날의 나로 다시 돌아가

달빛아래 너의 모습이 차올라 차올라 차올라 (I need you baby)
다정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떠올라 떠올라 (Don't you know my boy)

달빛이 창가에 스며들어
서늘한 내 맘 녹아 들어
긴 하루 끝에 잎 맞추던
와인 빛에 네 입술은 닫혀있어
흐트러질래. 조금 취한 듯
삐뚤어 질게 모두 네 탓인 듯
이 밤이 지나면 다 사라질 걸
신기루 같은 널 벗겨내

그대가 남긴 생일 선물에 입 맞추며
의미 없이 기념일을 세어봐 out of my mind
끝 끝내 참은 눈물이 맺히고 그대의 선물을 던져버리고
지워버린 나의 기억을 꺼내 행복했던 우리로 돌아가

달빛아래 너의 모습이 차올라 차올라 차올라 (I need you baby)
다정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떠올라 떠올라 (Don't you know my boy)

구겨진 너의 사진들
널 부러져 있는 너의 편지들
이 집에 너의 흔적을
다 지우려면 몇 시간 아님
며칠 아님 몇 달을
그저 시간에 기댈 뿐이지 나를
새겨두겠다던 너의 거짓말을
받아들이기엔 멀미가 좀 심할 뿐

달빛아래 너의 모습이 차올라 (차올라 차올라 I need you baby)
다정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떠올라 떠올라 Don't you know my boy)

달빛아래 너의 모습이 차올라 차올라 차올라 (I need you baby)
다정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떠올라 떠올라 (Don’t you know my boy)

Tuesday, 20 May 2014

Bay.B (베이비) - Quecera Cera (케세라세라)

Quecera cera Quecera cera
(Quecera cera Quecera cera) 

발버둥쳐도 몸부림쳐도
벗어날 수가 없나봐
갈수록 엉켜 거미줄 같아
움직일 수 조차 없잖아
빗 물에 씻으면 떨어지려나
온 몸이 젖도록 비를 맞아봐도
고집스럽게 내게 붙어서
날 좀먹어 가는 사랑아
Quecera cera Quecera cera
떠난 사람을 잡아봐야 뭐해
그만두래도 말 듣지 않는데
My love 미련한 사랑
해롭다해도 다친다해도
헤어날 수가 없나봐
갈수록 빠져 깊은 늪 같아
자꾸 난 가라앉고 있어
딴 사람 만나면 잊혀지려나
사랑이 사랑을 잊게한다잖아
통하지 않아 답답하게도
한 사람만 보는 사랑아
Quecera cera Quecera cera
떠난 사람을 잡아봐야 뭐해
그만두래도 말 듣지 않는데
My love 미련한 사랑
Quecera cera Quecera cera
될대로 되라 다 내버려 두면
죽을 때까지 널 사랑 할텐데
My love 가여운 사랑
Quecera cera Quecera cera
Quecera cera Quecera c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