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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31 December 2014

Baechigi(배치기) – Nightmare (악몽) (Feat. Park Soo Jin(박수진))

모든게 의미없어졌어 니가 나를 깨끗하게 지워버린 후에
둘로 쪼개진 것 지나버린 기억들만 사무치는 하루에
홀로 불꺼진 방 이 꼴로 남겨진 나
미로 속 헤메이다 숨이 가빠져서 나 악몽 속에 살아

죄책감일까 자책하며 결국 눈을 감아봐도 낯선
곳에 버려진 듯 잠 못 이루는 강제적인 이 각성
현실이든 꿈이든 니가 없이 살아가는건 마찬가진데
흔적 속에 영원할 듯 깊게 패인 상처는 못 아무네

널 많이 사랑했나봐 그래서 더 힘든가봐
시간이 갈수록 밀려오는 고통 뿐

어젯밤 꿈에 그댄 다른 사람과 달콤한 사랑을 나눴죠
슬픈 내 눈에 초라한 내 모습에 서서히 죽어갔죠
이건 아닐거야 정말 아닐거야 이건 니가 아닐거예요
아픈 두 볼에 슬픔이 흘러내려 눈물바다가 됐죠 oh oh

눈만 꿈뻑대고 있어 난 꿈쩍도 못해
점점 고인 눈물은 넘쳐 흘러 내리고
니 입에 닿지 꿀꺽 삼키곤 다시 꿈 꿔
이 믿지 못 할 악몽 속으로 또 난 들어가

계속 돼가는 반복 속에 얼마나 견뎌야 할지
무뎌지고 나면 편히 잠이 들지
깨어나질 못해 이 깊은 혼돈 속에 갇힌 절망
날 잠식하는 니 기억과 지나친 적막

널 많이 사랑했나봐 그래서 더 힘든가봐
시간이 갈수록 밀려오는 고통 뿐

어젯밤 꿈에 그댄 다른 사람과 달콤한 사랑을 나눴죠
슬픈 내 눈에 초라한 내 모습에 서서히 죽어갔죠
이건 아닐거야 정말 아닐거야 이건 니가 아닐거예요
아픈 두 볼에 슬픔이 흘러내려 눈물바다가 됐죠 oh oh

이건 악몽이야 이건 악몽이야

이건 악몽이야 이건 악몽이야
이건 악몽이야 이건 악몽이야
이건 악몽이야 이건 악몽이야

Friday, 28 November 2014

Crazy Kam Sung(미친감성) – 마카롱 (feat. Baechigi(배치기), Im Han Byul(임한별), Kim Jae Kyung (김재경) Of Rainbow)


너와 나 입술이 떨리는 이 순간
하늘은 새까매, 근데 별들은 촉촉해
I wanna come to you
우리 키스 안할래?
여기 내 손을 잡아

대체 어떤 느낌일지 어떤 맛이 날지
날 설레게 만드는 걸

쇼콜라, 마카롱 보다 더 맛있는 니가
지금 내 앞에서 달콤히 숨 쉬는 니가
살짝 빨개진 너의 볼이 좋아
I’m falling falling for you 귀여운걸

손대면 톡 터질 것 같아 요새 너 같은 앤 통 못 본 것 같아
니 속을 훤히 다 보고 싶어 궁금해서 가까이 빤히 쳐다만 봤어

두 눈을 꼭 감고 나를 허락해줘
I’m falling falling for you, so sweet

해가 차오를 때까지 너의 사랑에 매 맞지
겁내지 않아 나는 너를 보면 애같이
응석 부리며 안기고 싶어 감기고 싶어 당기고 싶어 흔적을 남기고 싶어 나 실컷
조종기로 뿅뿅 하고 조준하는 교묘하고 아름다운 이 역사의 밤의 끝에서
연주하는 이 멜로디 둘 다 흠뻑 젖어선
시작이야 우린 갈길 아직 멀었어

대체 어떤 느낌일지 어떤 맛이 날지
날 미치게 만드는걸 my lady

쇼콜라, 마카롱 보다 더 맛있는 니가
지금 내 앞에서 달콤히 숨 쉬는 니가
살짝 빨개진 너의 볼이 좋아
너무 긴장한 것 같아 귀여운걸

Ooh baby 나 너무 빠진 것 같아
널 많이 사랑해 미칠 것 같아

완전 crazy 살짝 보이는 브래지어 끈
감춰주고 싶어 너의 신비함의 끝
준비됐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나를 다줄게

쇼콜라, 마카롱 보다 더 맛있는 니가
지금 내 앞에서 달콤히 숨 쉬는 니가
살짝 빨개진 너의 볼이 좋아
I’m falling falling for you 귀여운걸

손대면 톡 터질 것 같아 요새 너 같은 앤 통 못 본 것 같아
니 속을 훤히 다 보고 싶어 궁금해서 가까이 빤히 쳐다만 봤어

두 눈을 꼭 감고 나를 허락해줘
너를 사랑할게 영원토록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날도
널 사랑할거야 온 몸이 부서질 때까지
oh babe

Wednesday, 17 September 2014

CLAZZIQUAI PROJECT(클래지콰이) – Call Me Back (Feat. Baechigi(배치기))


몇 번 망설이고 용기 내 다가가
이상한 고백을 했어
난 너를 알고 싶어 얘길 하려 했어
사랑한다는 건 아냐

If you don’t mind
Call me back now
어떡해야 좋을지
마음 졸이며 전화해볼까
너는 받기는 할까

꿰뚫어지지가 않는 너의 맘이
오질 않아 감이
지켜만 보는 것에 이젠 지쳤어
짙게 깔린 어둠 속 낯선 이 밤이 가지 않아
널 찾기가 너무 힘든걸 알아 줄런지 궁금해 모든 것이
이쯤에서 네 속내를 드러내줘
내 맘이 들어갈 한 켠을 들어내줘

소심하다 하든, 겁쟁이라 하든
아무려면 어떻겠어
늘 너랑 마주하면 굳어버린 나는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If you don’t mind
Call me back now
어떡해야 좋을지
마음 졸이며 전화해볼까
내 맘 알기는 할까

편한 기대감이 맘에 번지지
농담인 듯 말을 던져 넌지시
허나 선을 긋는 너의 말 don’t touch me
애써 웃는 얼굴 뒤엔 흘러 정적이
솔직히 애매하게 보낸 시간들로
너와 나를 포장하기엔 내 맘 너무 커졌어
너를 놓쳐선 안 된다는 생각이 다 퍼졌어
계속 용기 내 볼게
신호는 켜졌어

내 맘 이해하겠니? What's on your mind.
이대론 안되겠니? What's on your mind.
내겐 시간이 필요해
Don't be afraid of it.
Don't get me wrong.
Cause you’re the only


Tuesday, 2 September 2014

Baechigi(배치기) – Boy Jump (소년점프) (Feat. Hwa Sa(화사) Of Mamamoo(마마무))


오늘도 하루만큼이 늘어났어 주름이
이제는 주위에서 자꾸 나를 부르길
아저씨래 아저씨 이렇게나 버젓이
물을 만난 뱃사공처럼 노 젓지
반나절은 가는 얼굴 베개 자국
나를 둔하게 하는 내 뱃살은
우습게도 봤던 그 어른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
앗아가네 내 배짱을

고무줄이 달린 바지 후즐근 해 닳아 빠진 채로 나다녀도 문제 없어
아직은 그래도 주변에 이마 까진 아저씨 같진 않잖아 맞지?
근데 왜 갈수록 심해진 각질
벗겨내고 단장하면은 괜찮아 하면서 애들에겐 잔소리 갑질


거짓말 같은 그 일이 내게 일어났어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달라진 건 없어
바뀌어진 숫자만큼 늘어난 걱정

조금씩 변해 가는 내 모습 이리 뻔할까

늘 생각만 하다 끝내 왜 악착 같이 못해

작작해 좀 따분해 뻔한 잔소리 그만 닥달해
you are a man in trouble
a man in trouble go away
you are a old man

시간은 얄짤 없이 흘러만 가는데 아직 보잘 것 없이 거기서 거기인 나

TV속 무분별한 컨셉들에 눈살을 찌푸렸더니
더 잘 보여 걸그룹의 노출경쟁은 흐뭇해
나이를 먹을수록 더 므흣해
도둑놈의 심보는 쓸데 없이 눈만 높아지게 하고
나를 또 지배하고 은근히 기대하고 빨리 좀 삐대라고
나이와 정신이 반 비례라고

고지식한 아버지처럼은 안될 거 란 말은 거짓일까
커나갈 수록 더 똑 닮아 간다는 엄마의 독한 말에 꼬집힐까
삐뚤게만 보여 비틀겠단 세상 이제는 내 몸하나 힘겨워 비틀대
뻣뻣하게 굳은 몸과 맘이 주위를 둘러 보지 못해 삐끗해

작작해 좀 따분해 뻔한 잔소리 그만 닥달해
you are a man in trouble
a man in trouble go away
you are a old man

시간은 얄짤 없이 흘러만 가는데 아직 보잘것없이 거기서 거기인 나

어설픈 인간성 들이댔다 뒷통수 맞기 딱 좋고
그래 절대로 바뀌지 않는 현실의 척도
입다물고 적당히 좀 타협하는 법도
다 알게 됐어 limit가 걸린 인생 업보
벌써 몇 번의 고배를 마신 건지 헛스윙
남들 만큼 살아볼라요 나 승리의 브이
걱정 붙들어 매고 시간이 준 경험치는 얻었으니
do it do it do it

작작해 좀 따분해 뻔한 잔소리 그만 닥달해
you are a man in trouble
a man in trouble go away
you are a old man

Wednesday, 9 July 2014

ANGLEE(앙리) – 그때 그때로 (feat. Baechigi(배치기))


깜깜한 방에 누워 네 전화번호를 눌러
잠이 덜 깬 네 목소리 우린 어김없이 또 다퉜지
할 말이 없어지고 대화가 점점 사라지네
네가 싫은 것은 아냐 불만 있는 것도 아냐
근데 왜 이래 이 내 맘이 허전한 걸까


말해줘 마지못해 솔직히 멋대로 싸지르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야위었고
넌 어때? 난 이제 불타오르지 않아

그때 그때로 그때 그때로
보고 있어도 보고 또 봐도 쳐다보고 싶던
그때 그때로 Go Back 그때로
얼굴만 봐도 불끈불끈 힘이 솟아오르던


처음 같길 바라는 어쭙잖은 욕심
입버릇이 됐어 남자는 역시
네 앞에선 당당히 서지도 못해
어느 순간부터 맘이 커지지 못해
너의 표현도 만족 아닌 만족인 듯 불 만족 같은 나
봉사하는 듯한 시간도 질려버렸어 제발 기대마


의무감에 다시 든 전화기 오늘 하루 일 서로 전하기
뚝뚝 끊겨지는 우리 말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두루마리
휴지 같아 더는 풀리지를 않아 닦아낼 그 무엇도 나오지를 않아
서로를 다 알아버린 너무 닳아버린 우린 아무것도 남아있질 않아


말해줘 마지못해 솔직히 멋대로 싸지르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야위었고
넌 어때? 난 이제 불타오르지 않아

그때 그때로 그때 그때로
Ha! 우리 그냥 이쯤 하기로 해 굳이 만나지 말고 전화기로 해
그때 그때로 go back 그때로
그대로 멈춰 선 우리 둘 사이 애써 외면하는 그 싸인

번개처럼 온 너와 내 권태 사람들도 내게 이젠 이별을 권해
버리기 힘든 이 익숙함 또 갈등해 괜한 짓일까

돌아가긴 너무 멀어 난 도망가 현실에 너를 피해 난 떠난다
고단한 지친 몸 이끌고 다시 너에게로 난 돌아가

말해줘 마지못해 솔직히 멋대로 싸지르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야위었고
넌 어때? 난 이제 불타오르지 않아

그때 그때로 그때 그때로
보고 있어도 보고 또 봐도 쳐다보고 싶던
그때 그때로 Go Back 그때로
얼굴만 봐도 불끈불끈 힘이 솟아오르던

Friday, 4 July 2014

WINGS(윙스) – Blossom (꽃이 폈어요) (feat. 배치기)


믿기 힘든 얘기가 있어요 나도 겪지 않았음 믿지 않았죠
그 사람이 내게 오는 길에 활짝 꽃이 폈어요 착각일까요

아니 난 분명히 봤어요 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흐르던 눈물이 멈췄죠 웃음꽃이 폈어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 아무리 슬퍼도 세상이 날 울려도
결국 나를 웃게 만드네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 에요
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눈물지고 웃음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눈물지고 웃음꽃이 폈어요

믿기 힘든 얘기가 있어요 나도 겪지 않았음 믿지 않았죠
그 사람이 내게 오는 길에 활짝 꽃이 폈어요 착각일까요

흩날린 꽃잎이 그대 손등에 닿는 순간 잠시 시간을 돌려 기억해
그대 품에 처음 안겼던 순간 쉼 없이 돌아가는 시계 바늘 위로 그대와의
추억들이 아로 새겨질 때 내게 날개를 달아주오 그대라는 풍경 속 난 꽃이 될게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 아무리 슬퍼도 세상이 날 울려도
결국 나를 웃게 만드네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 에요
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눈물지고 웃음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눈물지고 웃음꽃이 폈어요

지금껏 그려본 적 없었던 그림이야 어쩌면 마지막으로 붙일 이름이야
전에 없었던 색들의 조화 내가 담은 그 어떤 것보다도 고아 세상을 수놓았던 내게
비로서 마지막 선이 되어줄 너의 단 하나뿐인 눈물과 미소가 커다랗던 여백에 꽃을 피우네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 아무리 슬퍼도 세상이 날 울려도
결국 나를 웃게 만드네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 에요
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눈물지고 웃음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꽃이 폈어요 눈물지고 웃음꽃이 폈어요

Saturday, 3 May 2014

Baechigi(배치기) feat. Ailee(에일리) - Shower of Tears (눈물샤워)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지지리도 궁상이지 애써 짓는 미소 조차 이리 울상인지
글썽이는 두눈에 맺힌 내 처량한 모습 이리 불쌍한지
자꾸 멍해져 목젖부터 울컥거리는게 툭치면 눈물이 쏟아질것 같애
내가 나를 알기에 널 잡지 못했던 후회속에 질질 짜는 못난놈
왜 난 너에게 좀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없었는지에 대한 한탄 속에
왜 난 떠나 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할수 밖에 없던 자책 속에
마지막엔 알아야 했어 너의 이기적인 가슴은 다른 설레임을 원한걸
우는 와중에도 밥은 넘기는거 보니 그래도 계속 살고 싶긴 한가 보네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아무일 없는듯 웃고 싶어요 날 감싸는 추억이 또 날 붙잡죠
이 눈물이 그대의 두눈에도 흐르고 있을까요
처음엔 한방울 한방울 그러다 왈칵 쏟아지며 한참을
쥐뿔도 뭐 없는 내 꼴을 알기에 아쉬움도 갖지 못해 한탄을
아직도 남은 네 존재를 억지로 떨궈낸 내 속이 타는데
냉정히 날 두고 떠나갈 만큼 나 형편없는 남자였나
기다려 달란 말도 지친다 기약없는 말
더는 널 묶어둘 자신도 모면할 핑계도 댈수가 없어서
더 감추지 못한채 모자란 모습만 네게 보이고 마는
지지리도 못나고 꼬질한 내 모습 눈물로 씻어내 보낸다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
애꿎은 눈물만 흘리는 날 놔줘 네 품이 아닌 곳에 이제 날 놔줘
후회와 지나간 날들의 기억속에 갇혀 가슴 아픈 나
청승 맞게 불꺼 놓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어 놓고
베개 위에 얼굴 엎어 놓고 샤워해 샤워 눈물 샤워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 없이 두볼에 흐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