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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 January 2015

CSP, Jang Wonki(장원기) – 뒷담화

앞에선 같이 웃던 애들
돌아서면 들려 내 이름
어렸던 내가 쉬워 보였나?
나만 몰랐던 그 뻔한 얘긴 아직까지도
맴돌고있어 거울 앞에서

두 눈 감아도 느껴져 내 과거는 아침의 태양
따사로운 꿈에서 깨 바라본 현실은 백야
왜 난 그때 그랬을까? 또 반복 후회만
그래 난 꽤 불행한 삶속에서
마치 9회말 2아웃 상황 에서도 가오잡고 살았던 바보
내 카톡 대화는 줄어가고
잠도 안자고 신나게 막 놀았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어?
헐 대박사건 난 그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일단 잡고 막 끌어당겼을뿐
그게 내 사람들을 잃게 만들었다곤 생각 못했어
난 몰랐어 네 목에 감긴 줄
내 시선은 오직 명예와 부
존중따위는 없이 만졌던 여자들
어설픈 hustle 뒤 내 손으로 내 무덤을 판거야.
내 삶은 부실공사 된 건물.

앞에선 같이 웃던 애들
돌아서면 들려 내 이름
어렸던 내가 쉬워 보였나?
나만 몰랐던 그 뻔한 얘긴 아직까지도
맴돌고있어 네 거울 앞에서

(멋대로 짖어봐 넌 더 미쳐 가니까)
지독한 뒷담화 뿐인 삶이 난 지겹다
남 얘기하기전에 자신을 비춰봐

(멋대로 짖어봐 넌 더 미쳐 가니까)
지독한 뒷담화 뿐인 삶이 난 지겹다
뱉은 말은 돌아와 이 세상은 비좁다

수년간 노력한 내 황금같던 과거는
반복 된 실패로 다 끝났어
자서전 같던 음악도
낙서로 변해 내 명예는 금갔어
꿈같은 밝은 순간은 끝났고 다시 써내려가 이 각서
일단 각설하고 너무 앞서갔던 마음을 잡고 난 또 받았어 기회란 바톤
두번 다신 버리지않아 자존심.
내 통장잔고 보다 감동 주는 방법
난 그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일단 잡고 막 끌어당겼을 뿐
그게 내 사람들을 잃게 만들었다곤 생각 못했어
난 몰랐어 네 목에 감긴 줄
내 시선은 오직 명예와 부
존중 따위는 없이 만졌던 여자들
어설픈 hustle 뒤 내 손으로 내 무덤을 판거야.
내 삶은 부실공사 된 건물.

뒷담화 혹은 필요한 자아성찰
믿거나 말거나 삶이 너무 지독할때
눈 앞에 답 없으니 내 자신을 더 탓해
이제 답해

이제 답해 

앞에선 같이 웃던 애들
돌아서면 들려 내 이름
어렸던 내가 쉬워 보였나?
나만 몰랐던 그 뻔한 얘긴 아직까지도
맴돌고있어 네 거울 앞에서

(멋대로 짖어봐 넌 더 미쳐가니까)
지독한 뒷담화 뿐인 삶이 난 지겹다
남 얘기하기전에 자신을 비춰봐

(멋대로 짖어봐 넌 더 미쳐가니까)
지독한 뒷담화 뿐인 삶이 난 지겹다
뱉은 말은 돌아와 이 세상은 비좁다

멋대로 짖어
넌 더 미쳐

CSP, Jang Wonki(장원기) – 흉터


글세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난 잘 모르겠어요
이건 나의 어릴적 흉터
엄마는 나를 버리고 아빠는 무관심 뿐이죠
새 엄마는 내게 늘 사랑없는 매 뿐
온 몸 진하게 퍼진 멍 자국보다
더 커지는게 두려웠죠 내 외로움이 더
뭘 더 특별한 걸 바라거나
크게 원한 적 없었던 어린시절
그저 관심과 사랑만이 전부인걸

(사랑을 원해) 간절한 평범한 삶
(사랑이면 돼) 내가 밉다 싫다 난 못났고 역겹다.
홀로 되뇌다 깊숙이 파고든 무관심 또 붉은 눈물만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
맘껏 소리쳐 울어도 돼
뻔한 위로 같은 건 안 할게
말 없이 널 꼭 안아줄게

괜찮아 다 괜찮아
눈물은 닦으면 돼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널 안아줄게

늘 버림받고 혼자란 생각 때문에
몇번씩이나 마주했던 삶의 끝
매일 내 자신을 괴롭히는게 전부였던 나라서
사랑을 하는 방식조차 애초부터 달랐어
모두 날 떠났어
가족과 친구들? 다 좆까, 이 세상 모든 것 들 다
난 관심과 사랑 따윈 전혀 안 필요해
내 분노와 고통만이 오직 날 위로해

(사랑을 원해) 간절한 평범한 삶
(사랑이면 돼) 내가 밉다 싫다 난 못났고 역겹다.
홀로 되뇌다 깊숙이 파고든 무관심 또 붉은 눈물만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
맘껏 소리쳐 울어도 돼
뻔한 위로 같은 건 안 할게
말 없이 널 꼭 안아줄게

괜찮아 다 괜찮아
눈물은 닦으면 돼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널 안아줄게

CSP, Jang Wonki(장원기) – 다녀올게요 (Feat. REX.D(렉스디))

다녀올게요.
손 흔드는 마지막 인사
두 뺨 위로 흐르는 뜨거운 아버지 눈물
아프지 마요 내 걱정 말아요 엄마

언제가 마지막이었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했었던 적이
늘 너에겐 버릇처럼 했던 그 말
낯 뜨거워 하지 못했어 거의

어설프게 늘어선 줄 가운데쯤 힘껏 손 흔들어
날 찾기 쉽게 끔
흐릿하게나마 보여
아버지 품에 안긴 엄마와 너의 오열

더욱 밝게 웃을 수 밖에
눈물은 참을게 아주 작게
혼자 말했지 다녀올게

내 신발 위에 떨어진 눈물
아직 안돼 해봐도 뚝뚝
마지막까지 하지 못했던 사랑한단 말 크게 외치고
눈물과 아쉬움은 다 털어내기로

달라져 돌아올게.
새 옷 갈아입고서

이제 걱정 안 해도 돼
매일 밤 내 걱정했잖아

참 그리워질 거야
참 그리워질 거야
벌써 그리워져
어제가 그립다

어떤 옷을 입더라도 내가 제일 멋지다고
말하던 네가 지금 나의 모습을 보더라도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더라고
다 큰 척했었지만 같은 옷을 입은 우린 전부 애 같아
혼자서도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더니 아직 모르는 게 꽤 많아
그저 내 존재로 당연시했던 내가 받은 모든 것들로 부터
어딘가 일부가 되어 이름 대신 붙어있지 번호가
미안한 맘 훈련 첫날 밤에 글썽이며 깨달은 지난날의 나

하루하루 다르게 변할 수 있을까?
모든 사랑에 그저 자만하던 나

입소 전 날 부담 주기 싫어했던 말
날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아


그때도 나만 생각했었지
그런 날 생각하며

넌 참 애써 기다리겠다며
힘든 내색 없이 손에 쥐여준 값 비싼 손목시계
그때부터 내 시간이 멈췄지

더욱 밝게 웃을 수 밖 에
눈물은 참을게
아주 작게 혼자 말했지 다녀올게

연병장 위에 떨어진 눈물
아직 안돼 해봐도 뚝뚝
마지막까지 하지 못했던 널 사랑한단 말 크게 외치고
눈물과 아쉬움은 다 털어내기로

달라져 돌아올게.
새 옷 갈아입고서

이제 걱정 안 해도 돼
매일 밤 내 걱정했잖아


참 그리워질 거야
참 그리워질 거야
벌써 그리워져
어제가 그립다

다녀올게.
새 옷 갈아입고서

이제 걱정 안 해도 돼
매일 밤 내 걱정했잖아
참 그리워질 거야
참 그리워질 거야
벌써 그리워져
어제가 그립다

CSP, Jang Wonki(장원기) – 낮술 (Feat. Oh Seulgi(오슬기))

난 사실 술이 들어가는 것 처럼 쭉쭉쭉
널 지켜봤어 내 심장은 두근두근 푹
아니 풍덩하고 빠져버렸어
너라는 예쁜 술독에 난 중독됐어
사랑의 올가미 와 덫 또는 감옥같아
널 벗어날 수 없어 남자라면
난 네가 꿈꾸던 백마 탄 왕자는 아니어도
널 지켜줄 수 있는 흑기사인걸 알아줘

넌 낮술처럼 엄마 아빠도 몰라보게 나를 만들어
낮술처럼 우리 둘만의 시간속에 더 취하게해
마술처럼 지켜봐도 흠이 안보여 넌
낮술처럼 네 모든게 눈부셔 사랑에 빠졌어 baby

많이 취했니? 너 많이 취했니?
니 앞에서 나 수줍어 조용히
어린아이 같이 나 왜 이래?
많이 취했니? 너 많이 취했니?
오늘 밤엔 나도 취할래
안아줘 날 네 품에

너도 알겠지만 나 좀 단순해
널 좋아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해
너랑 한잔 한 다음 따사롭게 비추는 햇살 아래서 원해 besame mucho
네 남자로 평생을 사는게 하나뿐인 나의 꿈이야.
내 삶의 모토
난 니가 꿈꾸던 백마 탄 왕자는 아니어도
널 지켜줄 수 있는 흑기사인걸 알아줘

넌 낮술처럼 엄마 아빠도 몰라보게 나를 만들어
낮술처럼 우리 둘만의 시간속에 더 취하게해
마술처럼 지켜봐도 흠이 안보여 넌
낮술처럼 네 모든게 눈부셔 사랑에 빠졌어 baby

많이 취했니? 너 많이 취했니?
니 앞에서 나 수줍어 조용히
어린아이 같이 나 왜 이래?
많이 취했니? 너 많이 취했니?
오늘 밤엔 나도 취할래
안아줘 날 네 품에

첫잔에 훅가는 낮술처럼
내 눈엔 너밖에 안 보여 마술처럼
나 이슬이면 너는 꽃 영원히 처음처럼
낮술처럼 낮술처럼

낮술처럼 낮술처럼

많이 취했니? 너 많이 취했니?
니 앞에서 나 수줍어 조용히
어린아이 같이 나 왜 이래?
많이 취했니? 너 많이 취했니?
오늘 밤엔 나도 취할래
안아줘 날 네 품에

Tuesday, 2 December 2014

Jang Wonki(장원기) – Soul Chicken (소울치킨) (feat. Yoo Se Yoon(유세윤) Of UV)


잠이 오질 않는다.
또 담배를 문다.
머리에서 너를 잊어보려 찾는다.
네 생각이 나면

전화기를 꼭 쥐고 네 번호를 누른다.
전화를 걸었다 또 끊었다 애써 외면한다.
참기 힘든 밤에

(내 속도 모르고) 친구들이 전화해서
(한잔하자고) 자꾸 나오라 했는데 미안해
난 며칠동안 너를 찾지 않을래

(네게 전화만해도) 30분이면 내 앞에
(올 것 같은데) 그래 눈 한번 딱 감고 미안해
오늘이 정말 너와 나의 마지막 밤

(넌 치킨 난 맥주 
넌 치킨 난 맥주)
아줌마 너무 바싹 튀기진 마요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져요
(넌 치킨 난 맥주 넌 치킨 난 맥주)
하지만 내 몸 한텐 너무 미안해
오늘이 너와 나의 마지막 밤

give me a money thank you
콜라 한통 one thank you Yes I am
구워서 좋았는데
튀겨서 좋았는데 Chicken
(넌 치킨 난 맥주 넌 치킨 난 맥주)
지금 당장 가져와요
출발한지 10분 다 되어가요
(넌 치킨 난 맥주 넌 치킨 난 맥주)
거기 장사 잘 되나봐요?
아저씨, 아저씨도 원해 치킨
(넌 치킨 난 맥주 넌 치킨 난 맥주)
하지만 내 몸 한텐 너무 미안해
오늘이 너와 나의 마지막 밤

Sometimes I cry
나 정말 네가 먹고 싶어
오늘 밤은 못 견디겠어, 먹고싶어
오늘 밤은 너를 먹을래
네 다리와 네 가슴을 움켜잡고 난 널 씹을래
네 목을 잡고 날개 잡고 바람 피워도 먹을래
족발이 나왔을때 널 잊은 것 만 같았어
닭발이 나왔을때 네 생각조차 안 났어
하지만 미안해 난 너 뿐야
나 오늘 밤 꼭 먹을래

아줌마 목은 왜 두개고
다리는 왜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