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아니기를
향기 가득한 너의 입술이
이게 꿈이라면 만약 꿈이라면
영원이라도 괜찮아
절대로 나 깨어나지 않기를
그땐 알지 못했나봐
늘 지금처럼 항상 내 곁에 있었는데
그저 좋은 친구라고 그럴 뿐이라고
난 믿고 있었나봐
그땐 알지 못했나봐
평생 기다렸던 내가 꿈꿔왔던 사람이
바로 그게 너란 말야
두 번 다시는 아파하지 말자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
처음 널 봤을 땐
왜 알아채지 못했는지
그랬다면 혹시 그랬다면
이렇게 오랜 시간을
찾아 헤매이지 않았을텐데
그땐 알지 못했나봐
늘 지금처럼 항상 내 곁에 있었는데
그저 좋은 친구라고 그럴 뿐이라고
난 믿고 있었나봐
그땐 알지 못했나봐
평생 기다렸던 내가 꿈꿔왔던 사람이
바로 그게 너란 말야
두 번 다시는 아파하지 말자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
이제야 난 알게 됐어
조금 늦었지만 조금 돌아오긴 했지만
우리 둘이 함께라면
어떤 아픔도 없을 것만 같아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
바람 따라 묻어온 향기 고갤 들어 보면 날 데려온 네 모습
작은 서랍 깊이 넣어둔 일기장 속 소원처럼
어딜 가야 하는지도 몰라 한참 망설이다 너의 앞에 마주 서보고
혹시라도 날 알아봐 줄 까봐 멈춰 섰어 그 날처럼
마지막 내 사랑 선물 같은 사람 어느새 내게 다가와 살며시 날 안아 내 맘을 녹이는
손 끝이 떨려와 두 눈에 눈물 가득 차오면 또 나 혼자 안녕
아이처럼 날 쓰다듬고서 눈부시게 밝은 햇살처럼 웃어 보인 너
혹시라도 혼자 남겨질 까봐 뒤 돌아서 너를 꼭 잡았어
마지막 내 사랑 선물 같은 사람 어느새 내게 다가와 살며시 날 안아 내 맘을 녹이는
손 끝이 떨려와 두 눈에 눈물 가득 차오면 또 나 혼자 안녕 Yeah
기억하지 못한대도 그 시간들은 남아 내 맘을 채우고 날 미소 짓게 하는걸
고마운 내 사람 조용히 다가와 살짝 떨리는 입술에 살며시 입 맞춰 내 맘을 녹이는
눈물이 새나와 마음이 자꾸 너를 그리면 또 나 혼자 안녕
It's my love 사랑이었나 봐 첫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