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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9 January 2015

Jung Yong Hwa(정용화) – One Fine Day (어느 멋진 날)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날 눈물 나는 날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날
어느 멋진 날 돌아갈 수 없는 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수많은 말들
가슴속 깊숙이 묻어둔 채로
그때는 몰랐죠 이별을 몰라서

어느 멋진 날 눈물 나는 날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날
어느 멋진 날 돌아갈 수 없는 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대는 날 잊어간대도
하염없이 흘러내려요
눈물 마른 추억들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
우리 소중했던 날들
아직도 나는 잊지 못해요

어느 멋진 날 따뜻했던 날
바람에 실려 지난 그대가 불어오는 날
어느 멋진 날 돌아갈 수 없는 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hoo woo

어느 멋진 날 돌아갈 수 없는 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Friday, 24 October 2014

S(에스) – One Fine Day (이런 어느 날)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믿지 않았었는데

널 닮은 사람을 봐도 누군가 너의 소식을 전해와도
아픈 적 없던 것처럼 늘 그런 것처럼 몰랐던 것처럼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믿지 않았었는데

돌아올 수 없냐고 다시 돌이킬 수 없냐고
혹시 그럴 수만 있다면 조금은 서둘러 달라고
하루하루 외쳤는데 매일매일 그랬는데 너를
지울 수는 없다고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믿지 않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