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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9 October 2014

Seulong(슬옹) of 2AM – loveskin


이미 너와 나의 사이엔 다른 말은 더 필요 없어 Baby
지금 앞에 움직이는 나만의 그녀의 그 Body baby
헝클어진 머리에 정신차릴 수가 없는 내 맘에
다가오고 있는 너 Oh 넌

Touch ma body
니 손짓에 느껴지는 너의 맘
Touch your body
니 맘속에 들어가 (네 안의 난)

Still wanna love with you 넌 내 앞에서 talk to me girl
Still wanna love with me 넌 내 안에서 call me baby
아직은 난 너를 원하고 있어
이 안에서 나만의 너

어둔 조명아래 움직이는 너의 모습에 내 맘이 Baby
다가오는 너의 모습 하나도 놓칠 게 없는 Body baby
So when i go 예민해진 나의 시선 안으로
들어가는 너의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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