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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4 December 2014
The Vinyl House(비닐하우스) – good & bye
하지 못 했던 말 그대와 함께 걷던 기억
그날에 우린 서로 울었다
마지막인걸 알아
눈이 부시던 그날 시간은 그렇게 가고
그때에 우린 서로 웃었다
그 시간이 왔어 이렇게
떠나가 그대여 이젠
사소한 오해와 아팠던 기억 다 버리고
힘내고 행복하게 잘 살길
너와 내가 이렇게 애써 버리려 했던 그 기억들과 또
너는 내게 그렇게 다시 돌아올 거라 또 말하지만
모두 버리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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