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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3 January 2015
Bandmaroo(밴드마루) – 불면증
이 밤 잠을 놓쳐 버린 이젠 유난히 커진 시계 소리 어둠도 눈에 읽히는 밤
그만 여기까지라는 이말 얼마나 생각한 얘긴지 간단히 던져 놓고 괜찮냐는 말도
하지마 제발 힘들게 애써 안녕하고 단 하루면 괜찮을 듯 웃는 건
하루가 더 지나가 다시 내일이 와 오늘과 똑같이 아플 내일.
내 맘 아직도 니가 있는 맘 무슨 할 말이 있는지 그냥 가주면 안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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