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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9 January 2015

Jisim(지심) – Welcome to my city // arrived

내 도시에 온걸 환영해
나는 88년생 olympic baby
경주하듯 달려가는 끝없는 삶 속
가끔 throwback 옛날생각하며 낭만적이게
사랑도 빼놓을 수 없지 이 나이엔
지독하게 교감하고 상처 받기도하네
뭐든 좋아 아직 넘어야 할 벽은 높지만
또 꼰대들의 시선까지 항상 곱지않어
신경쓰지 않어 내 갈길만 가기위해 시동을 걸어놨어
공회전 하는중이지 내 두 발과 심장은
목적지에 닿을때까지 놓지않어 긴장을
핀잔은 나중에 하기로해 일단 내 도시의 박동을 느끼도록해
지겹도록 돌아가는 비슷한 삶 속에서
욕하든 공감하든 그건 각자 취향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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