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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January 2015

Sung Yubin(성유빈) – 사랑 참 거지 같았어


내 가슴에 별은 뜨고 지고
이젠 난 i don't want you no more

내 가슴엔 숨쉴 곳이 없어
돌아가줘 i don't want you no more

혼자인 게 익숙해서 난
넌 기다리고 기다려도 나란 놈은 너를 꼭 안지 못해
나의 가슴엔 니가 숨쉬는데
사랑 못하겠어

사랑 참 거지같았어 정말 바보 같았어
내겐 그게 사랑이야
열이 나고 병이 났어
너무 아프기만 했어 사랑이란

니 가슴에 다가 설 수 없어
이젠 난 i don't want you no more

니 가슴에 나란 놈은 없길
나를 버려 i don't want you no more

혼자인 채 살아왔어 난
날 원망하고 원망해도 나란 놈은 너를 꼭 안지 못해
나의 가슴엔 니가 숨쉬는데
사랑 못하겠어

사랑 참 거지 같았어 정말 바보 같았어
내겐 그게 사랑이야
열이 나고 병이 났어
너무 아프기만 했어

사랑 참 거지 같았어 정말 전쟁 같았어
내겐 그게 사랑이야
겁이 나고 두려웠어
그런 사랑 못하겠어 사랑이란

I never let you go
I never let you down
난 아직 너에게 말하지 못하고
겁쟁이 같은 가슴은 널 갖지 못했어

사랑 참 거지 같았어 정말 바보 같았어
내겐 그게 사랑이야

사랑 참 거지 같았어 정말 전쟁 같았어
내겐 그게 사랑이야
겁이 나고 두려웠어
그런 사랑 못하겠어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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