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잔은 반만 채워
아직 안 딴 병도 내려놔 구석에 치워
너와 가까워지고 싶어 한잔 마시러 온거지
안겨준대도 보기 싫어 니가 아닌 모습
뭔갈 잊으려고 술 마실 때도 많았지 하지만
너와 나누는 눈빛과 대화 한마디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술김에 너를 안아
당황한 너에게 변명하는 상황 마주하고 싶지 않기에 uh
일단은 나부터 반만 취해 심장 박동이 조금 빨라지는 정도
딱 그쯤에서 멈춰 내게 눈을 맞춰
지금 난 술에 취한것도 실수하는 것도 아냐
아마 수 만 번쯤은 생각했던 말야
그동안 계속 참아줬지만 이젠 못해 오늘은 집에 가지 말아
relax girl, I'm your boy (relax girl I'm your boy)
나를 알잖아 뭘 또 조심해 (왜 또 갑자기 소심해)
니 진짜 모습을 갖고 싶어 너의 모든걸 알고 싶어
널 맡기는게 실순 아녔으면 해 girl lean on me
술기운은 딱 예열정도 까지
해는 이미 졌어도 내가 널 덥게 하지
벗게 하지 make up된 가면
일단 불은 꺼줄게 아직은 부끄럽다면
보이지 않아도 이 느낌 기억해야 돼
사진으로 찍어둔 듯이 추억해야 돼
아까 더 못 마시게 한 이유 이해가 돼?
그러는 여자도 싫은데 순수한척 내가 왜해
술에 취한 사랑 고백 안믿듯이
난 니가 맨정신에 널 내게 허락하길 원해
뭘 더 확인받길 원해 우린 아니잖아 something
한 번 더 밀어내면 나 좀 서운해
눈은 감아도 돼 나머지 감각은
단 1초도 나에게서 도망가면 안돼
손만 잡고 잔다면 남자가 아냐
손도 잡고 잘게 푹 잘 생각은 말아relax girl, I'm your boy (relax girl I'm your boy)
나를 알잖아 뭘 또 조심해 (왜 또 갑자기 소심해)
니 진짜 모습을 갖고 싶어 너의 모든걸 알고 싶어
널 맡기는게 실순 아녔으면 해 girl lean on me
내 입술이 네게 닿을 때 (닿을 때)
내 손길이 네게 닿을 때 (닿을 때)
둘 사이 가리는 것 하나 없이 함께 있는 이순간 기억해야 돼
내 입술이 네게 닿을 때 (닿을 때)
내 손길이 네게 닿을 때
가리는 것 없이 함께 있는 이순간 기억해야 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