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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4 March 2015

Nuol(뉴올) – Tomorrow (Feat. 넉살)

나에겐 들려 마음이 헛도는 소리 자리엔 있지만 생각은 일거리
취하기 전까지 모두 돈 혹은 유혹에 대한 화제거리 멍청한 꼴
비어젖은 생쥐 벌써부터 훤한 머리
유전적임 슬픔 웃고 넘기려다 보니
왠지 서글퍼 긁적이는 너의 손끝은
때가 많이 탔어 아버지를 닮아가는 soul
스님처럼 일찍도 일어나 공양을 드리듯
일하는 우리가 세상의 부속인가
그 정도나 될까 분명 너와 난 꿈이 있단 놈들인데
만약 여기가 끝이라면 뒤가 구릴것만 같아
프리즈몰릭의 노래처럼 어리진 않지만 젊다는 말이
송곳이 되어 날아와 갓뎀 잠시 비워 멀리 날아가

so tell me now, ready to go, ready to go
so tell me now, ready to go, ready to go
Come on Come on Come on (tomorrow)
Come on Come on Come on (tomorrow)
Come on Come on Come on (tomorrow)
do do do do do~

예전엔 교회도 갔었지 목사님이셨던 친구의 아버지
연희동 언덕을 넘기 전 마지막까지
아버지의 품으로 가시기 전까지
우린 그 자리를 지켰고 넌 강인하게 이겨냈어
난 rap을 한다던 약속 지켜냈어
언젠가 이곳에 돌아 올땐 그때의 기도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세상은 차린게 없는 밥상 이지만 우린 두손 가득 선물 준비해 항상
빼앗기는 삶 몇살이나 어린 여친은 위아래로 훝어 보며 돈과 이별을 잰다
젠장, 이런게 인생이라고 말하진마 쉬운것만 바라지마 eazy come eazy go
우리 빡세게 살자 선물을 기다리며 이 젊은 날의 상장

so tell me now, ready to go, ready to go so tell me now, ready to go, ready to go
Come on Come on Come on (tomorrow) Come on Come on Come on (tomorrow)
Come on Come on Come on (tomorrow) do do do do do~

시간은 네시 반 새벽의 택시 안 괜스레 감상에 잠겨
해주고 픈 말이 있는데 입술이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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