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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8 June 2014

House Rulez(하우스룰즈) – Wake Up Call (Feat. Steve)


It’s your day x4
모두다 어디로, 어디론가 어디로가 x8

*모두 바삐 어딘가로 달려가서
나도 가만히 있기 모해 같이 달려가는데 (가는데)
어디로 가는 건지 알수가 없어 나는
저기 저문을 열면 대체 뒤에 뭐가 있는지
사실 알수 있는 사람 하나 없는데 (없는데)
모두다 저문 으로.
나는 됐어 I’m a go my way
I don’t care what you say
I’m in do my way 모가 되던 my way

It’s your day x4

**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달려가다 어차피 모를거
어디든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내맘을 움직이는 (내맘을 움직이는)
I know this right. I feeling in side
Makes my sunlight, hope you feelin it too
내안에 나를 찾아 내가 원하는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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