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톤 피부에 반짝이는 진주
같은 눈망울. 이게 진부
한 거 알지만 너한테만 어울리는
표현. 나는 너의 모든게 좋아보여
예쁜건 배로되 콩깍지가 더 조여와.
겨우 몇번을 보고
반한거야. 조금 도도한 너 비해 난 so so.
너의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진
몰라도 너는 나를 줄다리기 하듯 땡기지.
힐끗보다 마주치면 볼엔
장미가 펴. 눈을 못떼.
착각 일 수도 있어, 당연히.
지금 내 감정이 어찌보면 막연히
그래 보여도 마음은 완전히
진심으로 가득차있어. My honey.
so sweet my dream, everyday
you already know my mind.
So sweet my dream.
Only one in the world
and I love you
하루도 안되는 짧은 만남
머리속 고민들은 미래에게 반납
내가 한쪽을 잃어버린 반달
처럼 느껴지게 넌 만든 사람
너같은 여자도 오랜만에 봐
가수들의 짝사랑 노래말에 가
사가 오늘따라 깃털처럼 와닿아
넌 내 머리속에 람바다.
다른 일에 집중이 안되, 머릿속 지우개,
니 생각으로 정신이 또 기우네.
너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또 수화기를 집어.
정말 보고 싶은 마음이 커.
이런 날 받아 줬으면 싶어.
내 마음을 알아줘 Por favor.
내가 품을 수 있게해줘 너란 파도를. Girl~
so sweet my dream, everyday
you already know my mind.
So sweet my dream.
Only one in the world
and I love you
Sweet dream. My sweet dream. x3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Sweet dream. My sweet dream. x3
달콤한 꿈과 같은 너인걸.
숨기지않아. 오히려 들키기를 바라지.
눈치를 채줘. 난 아직 너를 더 더 알아가길
원해. 진심이야. 흐르는 매력
거기에 빠지고싶어. 약속 해.
너의 날개가 되어줄게
너의 곁에 항상 있어줄게
정말 가벼운 맘이 아냐
진심을 담아 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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