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 서 있나요
뭐 더 할 말이 있나요
달라지는 건 없어요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요
늦었다 생각 들 때
그땐 정말 늦은 거라구요
달라지는 건 없어요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요
경고했잖아요,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뭐 때문에 내 한계를 시험해야 하죠
이런 얘긴 결코 내가 원한 게 아녜요
구질구질하기만 한 너를 떠나겠어요
Bye Baby
뭘 돌이키려 해요
변할 자신도 좀 있나 봐요
그런 거 아니잖아요
내가 그리 순진해 보여요
더 이상은 나를 비참하게 하지 마요
당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어요
뭐가 됐든 전부 깨끗이 잊어줄게요
뒤돌아보지 않고 너를 떠나겠어요
경고했잖아요,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뭐 때문에 내 한계를 시험해야 하죠
이런 얘긴 결코 내가 원한 게 아녜요
구질구질하기만 한 너를 떠나겠어요
By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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