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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6 November 2014

DK(December(디셈버)) – 너의 말투로 살아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젠 안될 것 같아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올 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젠 안될 것 같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제 안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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