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누가봐도 Shine~
또 어딜봐도 Shine~
안녕하세요 최희 입니다.
운명 같은 사랑이 정말 있다면,
‘올 겨울은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와 내 친구 사이가
어색해져 버린 건
갑자기 나타난 너 때문야
양보는 않기로 했어
남자 대 남자로
결론만 니가 내줘
이런 적 처음이야
나답지 않게 욕심낸건.
도저히 난 너를 포기 못해~
넌 누가 봐도 Shine~
또 어딜 봐도 Shine~
눈이 부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스러워
너는 나의 심장을
나의 시간을 멈추게 해
오늘도 날 보며 웃어줘
약속해 my love~
내가 잘할게
취미도 성격도 우린
많이 다르지만
달라서 좋은 게 더~ 많아~~
니가 부족한 건 다
내가 채울게
걱정은 마
니가 못하는 건 내가 할게
넌 누가 봐도 Shine~
또 어딜 봐도 Shine~
눈이 부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스러워
너는 나의 심장을
나의 시간을 멈추게 해
오늘도 날 보며 웃어줘
정말 잘할게
날 선택하라고 감히 말할게
평생 가장 잘 한일이 되게 할게
지금 하는 말 Love~
내 진심이야, Love~~
너의 맘이 다른 곳에 있어도
난 니가 좋아
나는 그 무엇보다
니가 행복하길 바래
혹시나 마음 쓰지마..
니가 좋으면
난 좋으니까
Woo~~ oh my baby
선택을 기다려
부디 좋은 사랑의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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