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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9 January 2015

Konsoul, Holiday(컨소울, 홀리데이) – 같아 (Co-Prod. By Twangsta)

하든지 말든지 더 니네 맘대로 해둬
7년 전부터 난 쭉 계속해 변해왔어
난 봐왔지 그때부터 주변에 몇몇을 매일
그중 내 시선에 낙외 된 부류는 대
부분 갖고 있더라고 나태와 변화에 대해
무감각하거나 또 받아들이질 못해
내가 여지껏 봐왔던 그 부류에 사람 중에
누가 여기서 아직까지 멀쩡히 남아있게?
단 한 명도 없어 여지껏 내 눈에는 뛰지도 않아
흐름을 역류한다 했던 병신은 쓸려나갔어
그 새끼들 대부분 날 착각한다고 할 때
난 바꿨어 계속해 날 답은 나 하나뿐
죄다 이 병신들은 아직 아무것도 몰라
난 이미 몇 년 전부터 앞서가고 있었어
이 병신들은 뭐야? i just live for this shit

they don't know

hol'up hol'up 내가 앉아 돈을 셀 때
그때쯤 가도 너넨 모를 거야 한결같게
다 그래 바뀔 수 있다면 바꿨겠지 예전에
허나 걔네를 봐 똑같아

끼리들 모여 놀 때
난 내꺼에 집중했네
기억해 작년 그 이 맘쯤에
아마도 걔넨 날 '망하겠네' 라면서
뒤에서 비웃었겠지
너네 맘대로 생각해
찔리면 언제든 연락해
이건 네 얘기가 맞으니 왜
아니라고? 맞아 네 얘기
그래 너 나 힘들 때
이게 너의 한계라고 말해 내 뒤에서
하하하하 웃고 넘겨 너넨 뭐 그대로네
몇 세 대건 뭐건 너네가 살아남을 확률은 없어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넨
고지식한 그 생각 땜에
답답했던 그때보단 낫네
이건 당연한 거지 그 부류에겐
답이라곤 없어. 아마도 너넨
아마도 너넨, 아마도 너넨
변화에 대한 느낌? 귀찮음 정도겠지

they don't know

hol'up hol'up 내가 앉아 돈을 셀 때
그때쯤 가도 너넨 모를 거야 한결같게
다 그래 바뀔 수 있다면 바꿨겠지 예전에
허나 걔네를 봐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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