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천장만 보다가
아이크림을 퉁퉁 부은 두 눈에 발라
서러운 마음에 한동안 끊었던
초콜렛 사서 맘껏 먹어도 분이 풀리지 않아
랄라랄라라라
나에게 불러줄 이 노래
오늘이 지나고 내일도
부르고 있을지도 모를 노래
여전히 랄라랄라라라
늦은 밤 혼자 부른 노래
이 밤이 지나도록 부르고 싶지만
잠시만 쉬어갈게
누군가 날 위로해줄까
휴대폰 친구 목록 들여다보지만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야
꿀꿀한 나의 기분 오늘도 인터넷 쇼핑하며 달래네
랄라랄라라라
나에게 불러줄 이 노래
오늘이 지나고 내일도
부르고 있을지도 모를 노래
여전히 랄라랄라라라
늦은 밤 혼자 부른 노래
이 밤이 지나도록 부르고 싶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랄라랄라라라
나에게 불러줄 이 노래
오늘이 지나고 내일도
부르고 있을지도 모를 노래
랄라랄라라라
늦은 밤 혼자 부른 노래
이 밤이 지나도록 부르고 싶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랄라랄라라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