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earch for lyrics

Thursday, 26 February 2015

Shade(그늘) – 네가 웃으면


이 안의 공기는 꽉 막혀있어 깨지지 않는 정적만이 흘러
차가운 마음과 옴짝달싹 할 수 없는 눈빛에 갇혀있어

끝없이 던져지는 날선 말들 차마 흘릴 수도 없었던 눈물
정신없이 떠밀려가는 흐름 속에 날 잡아주던 것 바로 그건

네가 웃으면 내 시간이 멎어 네가 웃으면 내 세상이 멈춰
모든 게 슬로모션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oh
네가 웃으면 내 심장이 터져 네가 웃으면 내 온 몸이 녹아
네가 웃으면 네가 웃으면 네가 웃으면 말야

네가 없이는 아무 것도 없어 너란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
꺼질듯했던 인생에 새로운 목적이 생겨버렸어 바로 그건

네가 웃으면 후광이 비쳐 네가 웃으면 꽃잎이 막 날려
네 눈 안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해 oh
네가 웃으면 아픈 것도 잊어 네가 웃으면 그 모든 걸 잊어
네가 웃으면 네가 웃으면 네가 웃으면 말야

그리고 그리고 그려왔던 너와의 시간은 이제 시작인거야
그리고 그리고 그려왔던 나날이 우리 눈 앞에 뚜렷하게 펼쳐지고 있어

네가 웃으면 내 시간이 멎어 네가 웃으면 내 세상이 멈춰
모든 게 슬로모션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네가 웃으면 내 심장이 터져 네가 웃으면 내 온 몸이 녹아
네가 웃으면 난 네가 웃으면 난 네가 웃으면 말야
내 세상이 그 때 비로소 완성돼 네가 웃으면 말야
네가 웃으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