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see the rainbow
I can see the pain
두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게
I can see the rainbow
I can see the pain
두 팔을 벌려 저 높이 하늘 위로 Fly High
꽤 많이 걸어봤어 꽤 많이 잃어봤고
생각했던 것보다 또 많은 것을 잃어왔어
그 시선들이 불편해도 떳떳한 기분
달콤한 꿈을 깬진 오래 내 고민들과 믿음
부적응자 취급도 이제 무덤덤해
그 속에 쌓인 분노들을 냉정으로 때워내
그 시선 뒤로한 채 부딪혀봐 한계
지칠 땐 여태 한게 없다 치고 나를 탓해
어설픈 긍정으로 하지 않아 위로
막연하게 위로 갈 생각했다가는 귀로
다 털어내고 혼자 걷는 걸음이 홀가분해
내가 이기적이라 생각하면 너에게 이게임은 과분해
오글거려도 난 꿈꾸기 위해 눈을 떠
강박증 이라도 괜찮아 난 또 새벽에 불을 켰어
오늘이 마지막인 듯 내 감정들이 접혀갈 때
난 이미 더 나은 오늘 아침 속에 존재하네
I can see the rainbow
I can see the pain
두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게
I can see the rainbow
I can see the pain
두 팔을 벌려 저 높이 하늘 위로 Fly High
가만히 붙어 박제가 된 것처럼
이 세상에 나란 존재 완전 사라진 것처럼
흘려 보냈어. 내 24시간은 램 수면
현실감 없던 현실 이제 깨뜨려
적당한 긴장감 이건 구원의 신호 믿어
나만의 무형자원으로 부딪혀 더 위로
i'm a winner 포기는 일러 질러 안 질려 꿈을 이뤄가는 과정
gore movie 같아도 해내 내 의지로
내 뇌를 꺼내 보여주고 싶어
산채로 내 머리를 부검시켜
보여? 맑은 기분 부어 energy drink
you better believe 새로운 느낌 해돋이 feel
난 날아갈게 나의 연료가 되 줘
그래 가끔 누군가 내게 넌 안 된다 말해도
그 에너지마저도 가득 채워 올라갈게
안 된다는 선택지는 없어 뭐든지 가능해 right
I can see the rainbow
I can see the pain
두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게
I can see the rainbow
I can see the pain
두 팔을 벌려 저 높이 하늘 위로 Fly High
멋을 위해 핑계 삼아 늘어놨던 변명들을
거둬들여 아직 날 기억하는 몇 명
위로 발 딛고 경멸스럽던 날 떨쳐내
모든 계산을 털어 내 발걸음은 떳떳해
손 뻗어도 결국 혼자서 감당할 일
따라가기만 하면 돼 생각보다 간단하지
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걸음 떼지 못한 어제
돌아보지도 말고 앞으로 가
먼저 손을 건네
I can see the rainbow
I can see the pain
두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게
I can see the rainbow
I can see the pain
두 팔을 벌려 저 높이 하늘 위로 Fly High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