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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30 April 2015

Patients(페이션츠) – Spanking Jenny

난 나를 속일 수는 없어
하얀 꿈이 사거리에
나를 속일 수 없는
신실한 마음으로

난 아무것도
방해받고 싶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용서하고 싶지 않아

널 가만 둘 수는 없어
눈부신 시간의 제니
가만 둘 수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난 아무것도
신경 쓰고 싶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참고 싶지가 않아

오늘 밤도 반드시
하늘의 색이 변할 때
아아아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하늘의 색이 변할 때
장난과 진심 사이로
아아아아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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