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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30 April 2015

Pink Bunny(핑크토끼) – Dear My Mother


엄마 살아온 시간을 다시 생각하면 왜이리 마음이 뭉클한지...
우리 엄마에게...

엄마 오랜만에 쓰는 편지다 다 커서 매일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도 자주 못하고...
미안해 정말 그래도 항상 기도하고 생각하고 있어
가끔은 우리 엄마 딸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슬펐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엄마 삶을 내가 배워가면서 바라보면서 느끼면서 그렇게 살고 있네
고마워 엄마..

점점 시간이 갈수록 엄마의 행복을 찾아주고 응원해주고 싶었어요
이제껏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의 삶을 당신 위해 살길 응원해요
엄마의 행복함이 나의 행복이고
엄마가 건강함이 나에겐 기쁨이고
엄마가 있음이 내겐 큰힘이 되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곁에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멋있고 따뜻한 사람
가장 보고싶고 최고인 그런 한사람
세상에서 엄마 딸이라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젠 말로도 자주할게요 엄마 너무 사랑합니다

엄마 엄마 손을 잡고 같이 걸을 때
대활 나눌때 모든 시간에 감사해요
내가 싫어하는 한가지 엄마가 외롭고 행복하지 않을때
이제껏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이제 당신을 위해 살았으면 해요
당신의 웃음이 더 많아지고 행복해 보였으면 좋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멋있고 따뜻한 사람 가장 보고싶고 최고인 그런 한사람
세상에서 엄마 딸이라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젠 말로도 자주할게요 엄마 너무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하고 사랑해요 아깝지 않은 그말 평생하고 싶은 말
엄마 내곁에 항상 있어주세요 엄마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멋있고 따뜻한 사람
가장 보고싶고 최고인 그런 한사람
세상에서 엄마 딸이라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젠 말로도 자주할게요 엄마 너무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매일 걱정하고 기도하는 엄마나 잘할게 나 행복하게 잘살게
그러니 걱정도 미안도 하지마 이제 엄마를 위한 당신의 행복한 삶
내가 더 옆에서 지켜주고 힘이 돼줄게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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