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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6 April 2015
Sentimental Scenery(센티멘탈 시너리) – 가혹한 계절
한없이 깊어 가는 밤
왜인지 잠들지 못해
너 떠나간 가혹한 계절
다시 되돌려
이별을 말하던 너의
차가움마저 그리워
이렇게 널 찾아 헤매
여기 남겨져
너의 숨소리, 눈빛과 떨리던 너의 손길
이제는 내게 없는데
이젠 없는데
그대와 나란히 걷던
끝없는 그리움 속에
눈 떠보면 또다시 혼자
여기 남겨져
너의 숨소리, 눈빛과 떨리던 너의 손길
이제는 내게 없는데
이젠 없는데
너의 숨소리, 눈빛과 떨리던 너의 손길
이제는 내게 없는데
이젠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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