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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1 May 2015

HAN YO HAN(한요한) – Easy

깨져 버리기엔 겁이 났지만
넌 생각보다 훨씬 더 깊이 베여있었지
잊어가기엔 서로 어렵겠지만
그 누구보다 훨씬 더 잔인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어
너는 모든 답을 가지곤 했어
우리 둘에 관해선
더 나아질 수 없었어
nobody said it was easy
신경 쓸 일 없는 거지 이제
뭘 하던지 이제 난 상관없는 거야
nobody said it was easy
she was always too busy
뭘 하던지 이제 넌 상관없는 거야
상관없는 거야
우연히 가게 된 너와 함께 걷던 길
난 생각보다 많이 무덤덤해졌지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던 말
니가 한 말 틀린 게 없는 것 같아 틀린 게 없는 것 같아

너는 모든 답을 가지곤 했어
우리 둘에 관해선
더 나아질 수 없었어
nobody said it was easy
신경 쓸 일 없는 거지 이제
뭘 하던지 이제 난 상관없는 거야
nobody said it was easy
she was always too busy
뭘 하던지 이제 넌 상관없는 거야
넌 어떤 거야
say to me now
say to me now
nobody said it was easy
신경 쓸 일 없는 거지 이제
뭘 하던지 이제 난 상관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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