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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6 May 2015

Kim Bo Kyung(김보경) – 알약

Love, Parting, Bad medicine
이럴줄 몰랐어 나에게도 이별이란게찾아올줄 몰랐어
이 뻔한 얘기가 하필 내게 왜 왜 찾아와서 날 울려
너무 쉽게 끝나서 물거품처럼 아주 빨리 넌 사라지겠지
그건 내 착각이야 내 맘은 찢어져 널 못잊나봐
너와의 기억 너와의 추억 모아 부셔서 가루로 만들고
그걸 모아서 알약을 만들어 삼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한때 우린 정말 많이 사랑했었잖아 이별은 예상 못했어
준비없이 이렇게 떠나는 널 왜 왜 버리지 못할까
너와의 기억 너와의 추억 모아 부셔서 가루로 만들고
그걸 모아서 알약을 만들어 삼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woo ah (oh oh but right now) 솔직히 내 맘은 널 붙잡고 싶어
니 앞에서 i want to cry (cry but) 안될걸 아니까 쿨한척 Bye
너와의 기억 너와의 추억 모아 부셔서 가루로 만들고
그걸 모아서 알약을 만들어 삼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woo ah
너와의 기억 너와의 추억 모아 부셔서 가루로 만들고
그걸 모아서 알약을 만들어 삼키면 널 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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