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earch for lyrics

Monday 4 May 2015

Lee Na Kyeum(이나겸) – Slow

낯설은 향기 날 스쳐가며
내 시선에 담긴 익숙한 컨트롤
내게 속삭인 달콤한 입술로 써내려가
이 밤이 외롭다고 내게 표현해

잠깐만 내 얘기 좀 들어봐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 있는 놈들 중에 너를 만족 시킬?
그만한 가치 있는 놈
그 옆에 같이 있는 놈
Oh 절대 아니라는거 너 스스로 잘 알잖아
이런 어색한 거리 우리 답지 못해
내 품에 안겨
너도 잘 알잖아 이 넓은 어깬
오늘 밤 너를 위한 안식처
날 믿어? 맘에 들어?
천천히 talk about me

내게 다가와줘 baby
내게 속삭여줘 baby
다만 조금 천천히 해줘
나를 꽉 안아줘 baby
내게 입 맞춰줘 baby
품에 가득한 향기에 난 취해

어느새 익숙해진 너의 그 입술
어느새 익숙해진 너의 그 손길
오늘밤 이순간 주인공은 너와 나
거봐 우린 Do you Know?
부끄러워마 니 손길이 느낀 감정
눈을 감아봐 니 입술은 내 느낌을 알어
촉촉히 젖은 입가에 거친 숨소리
내 안에 춤을 추는 너의 몸짓
나를 울리는 그 리듬에 온 몸을 맡겨
깊숙히 들어와 젖어드는 널 원해

내게 다가와줘 baby
내게 속삭여줘 baby
다만 조금 천천히 해줘
나를 꽉 안아줘 baby
내게 입 맞춰줘 baby
품에 가득한 향기에 난 취해

Can't take my eyes off you
Can't take my eyes off you

내게 다가와줘 (내게 다가와)
내게 속삭여줘 (내게 속삭여)
나를 꽉 안아줘 (나를 꽉 안아)
내게 입 맞춰줘 (내게 입 맞춰)

Slow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