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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1 June 2015

Jang Jane(장재인) – 클라이막스

익숙해진 섭섭함과
늦은 밤을 덮는 불안함에
너를 찾고 싶었지만
이내 핸드폰을 내려놓지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mind, I don't mind
어깨 가득한 외로움
어느새 내게 온 걸까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인정하고 싶지 않던
어떻게든 이어보려
이유를 만들어봐도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mind, I don't mind
더는 무너질 기대도
없단 걸 알게 됐을 때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인정하고 싶지 않던
어떻게든 이어보려
이유를 만들어봐도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점 하나로 설레이고
잠 못 이루던 그날은
점 하나로 흔들리고
다시 이별을 예감한 오늘은 어제와
또 비슷한 그 말들로
익숙한 마침표를

이젠 끝을 보려고 해
아직 인정할 수 없던
그래 놓을 수가 없어
이유를 만들어주던 내 모습
어느새 지쳐만 가던 기다림
기대도 사라진 그날
이미 지난 클라이막스

기쁨과 아찔함 슬픔과 아픔도
그때뿐 흘러가게 될 거야

기쁨과 아찔함 슬픔과 아픔도
그때뿐 흘러가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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